농촌진흥청 348

오디 생산용 뽕나무 신품종 육성 고품질 ‘오디’ 수확길 열려

노화억제물질이 많은 오디, 당도가 높은 오디, 과육이 단단한 오디, 균핵병에 강한 오디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오디 생산용 뽕나무 신품종이 육성돼 앞으로 고품질 오디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4~2010년까지 대성뽕, 대자뽕, 대붕뽕, 수홍뽕, 심흥뽕, 상베리 등 오디 생산용 뽕..

농업소식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