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348

홍삼처럼 먹는 ‘발효더덕’ 사포닌 등 기능성물질 함량 높아

생더덕을 발효시켜 사포닌 등 기능성 물질 함량이 높은 발효더덕으로 만드는 더덕가공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생더덕에 유산균(Leuconostoc mesenteroides, KCCM 35471)을 넣어 온도 30℃, 습도 70% 조건으로 7일간 발효시킨 후 다시 상온에서 7일간 건조시켜 발효더덕을 개발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가공된 ..

농업소식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