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현재 상황에 직면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비탄에 빠져 가슴을 쥐어뜯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성경은 전쟁의 소문과 전쟁과 혼란과 박해의 와중에도 그리스도께서 승리와 영광과
위엄으로 다시 오실 것을 우리가 서로 위로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잠자리에 들면서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때로는 아침에 일어나 동이 터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어쩌면 오늘이 그분이 다시 오시는 날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날이 올 때까지,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고, 따라서 우리도 일해야 합니다.
혼란과 절망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서 우리는 기도해야만 하고, 고통을 완화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만 합니다.
그 영광스러운 책임이 우리들의 삶에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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