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21일 오전11시 이천중앙감리교회 박영준 목사 등이 시장실을 방문하여
300만원 상당의 구제역방역 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제 불황과 구제역 등 어려운 상황에도 이천시민의 지역사랑 열기는 오히려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이천시는 시민들의 사랑에 부응하여 구제역 종식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암괴석의 도드람산에서 산행을 (0) | 2011.04.03 |
---|---|
주말직거래장터가 열리는 이천 설봉공원 (0) | 2011.04.02 |
세종대왕이 드셨던 오곡밥의 유래 (0) | 2011.02.17 |
어렸을적 내가 즐겼던 정월 대보름 (0) | 2011.02.14 |
다육 식물은 물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적게 먹는 것 (0) | 2011.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