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관광] 진도대교와 진도타워

진도는 섬이죠. 진도대교가 놓여 지면서 육지와 연결된 것입니다. 이 대교가 건설 됨에 따라 육지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길이 뜨여 물류 수송과 과 통행시간 절약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해남에서 진도로 들어가는 길목에 우수영국민관광지가 새롭게 단장되어 있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길이 484m인 진도대교가 올려다 보입니다. 전국 최초로 세워진 사장교라고 하죠. 사장교란 양교대와 양교각으로 지지되는 3경간 연속강상형 들보를 가지고 있는 것을 뜻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으로 유명한 이곳, 영화 명량의 촬영지이기도 한 울돌목이 소용돌이 치는 우수영관광지입니다.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을 테마로 한 공원이 아주 예쁘고 아름답게 조성되었습니다.

 

 

 

 

 

 

 

전시관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순신 장군과 명량해전에 관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우수영관광지를 나와 진도대교타워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진도대교. 참 아름답죠.

 

 

 

 

 

진도의 특산물 진돗개 사진이 잇길래 한 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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