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이천쌀축제 또다시 문광부 우수축제로 지정 축제육성위해 13개축소 지정, 1억5천만원 국비지원 이천쌀문화축제가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또다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지역축제 중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선정방식을 대폭 개선하고 ..

이천쌀축제 UCC, 천안시 임병덕 씨 대상 내년도 축제홍보물로 활용 방침 이천쌀문화축제를 소재로 한 UCC 공모전에서 천안시 임병덕 씨 외 5명이 공동으로 만든 작품 “함께하는 이천쌀문화축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이천쌀문화축제 UCC 공..

식생활 문화변화와 소비경제 위축및 경기불황으로 인해 쌀소비량이 급감하자 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지역농협, 농업단체, 농가모임들까지 가세 임금님표 쌀 소비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지난 13일 중부고속도로 이천(상)휴게소에서 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임직원, 농가주부모임, 부녀회, 신둔면 관..

“대표축제 위해 예산지원 뒤따라야 한다” 이천 쌀 문화축제 결과 평가회, 176억원의 경제적 효과 이천쌀문화축제가 다양한 쌀문화체험에 효과적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176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올렸다. 또 이천쌀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예산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

고오카시농업위원회 일행이 이천시를 방문했을 때 성대한 환영을 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고오카시를 포함해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습니다만 다행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소감문을 보내 드립니다. 각자가 제멋대로 생각한 것을 쓴 것 같습니다..

제11회 이천쌀문화축제 UCC공모전을 통해 4일간의 행사를 재조명해 본다. 많은 참가자들이 즐겁게 흥미롭게 추억을 더듬고 즐기며 향수를 달래던 이천쌀문화축제의 현장. 어린이에게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됐던 축제. 울긋불긋 단풍이 어우려 졌던 아름다운 설봉산과 설봉호수의 풍경. 잊지못할 추억을..

압력솥에서는 왜 밥이 빨리되나? 일반솥에 열을 가하여 밥 짓는 데는 약 20~30분이 걸리는데, 압력솥에서는 약 10분이면 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물의 끓는 점은 압력이 감소함에 따라 낮아지는데 약 4,000m의 높은 산에서 86℃정도에서 물이 끓는다. 하지만 음식이 요리되는 것은 물이 끓는 현상에 의해..

행복이 넘실거리는 흥겨운 풍년잔치!! 2009년도에 개최된 제11회 이천쌀문화축제 현장 색다른 풍경과 이벤트를 담아본다 국화전시회 신둔면 남정리 박석관 사징님께서 마련해 주신 국화전시회 우리나라 지도를 표현하기도 했으며 여러가지 작품들을 선 보였다 관광객들에게 또다..

어린이를 위한 가족인형극장. 하루에 세번 공연을 한다 다듬이돌에 빨래를 놓고 다다닥 다다닥 뚝닥 뚝닥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관. 벼가 자라고 있다. 여러가지 쌀에 대한 교육적인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유치원 아이들의 그림전시관. 그림뿐 아니라 쌀을소재로 한 작품들이 예쁘..

시골장터와 같이 부스를 꾸미고 소형 정미기를 설치하여 현장에서 즉석 도정을 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쌀이 나오는 과정을 이해하게 하며 쌀의 품질을 살펴보도록 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도록 준비했다 쌀이라고 같은 쌀이 아니다. 쌀 품질도 자세히 살펴보고 쌀 값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