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더위를 식히며 갑시다

아침햇쌀 2010. 6. 5. 22:18

여름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오늘도 대전지방은 32.2도였다고 합니다

밖에 나가기만 하면 따가운 햇볕에 강한 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군요

여수 오동도에 들어서니 음악 분수대에서는 멜로디에 따라 분수가 춤을 추네요

흔들리는 분수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시원함이 가슴 속까지 밀려 왔답니다

바쁜 일상에 계시는 님도 음악분수와 함께 시원함을 즐겨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