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규철이 말하는 지역축제 성공의 열쇠는?

아침햇쌀 2015. 4. 1. 08:50

<앵커멘트> 종로구가 지난 한해 열린 지역축제를 돌아보고 개선점을 찾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전문가들의 평가와 함께 타 지역 우수축제도 살펴봤습니다. 서동철기잡니다.

 

지난해 종로구 축제, 평가의 자리! 외부평가 수행단의 축제분석으로 시작됐습니다. 평가단은 이 자리에서 우선 행사마다 종로의 정체성과 전통계승노력의지가 보인점에 후한 점수를 줬습니다. 하지만, 축제장소의 통제가 미흡한 점과 공간협소는 보완할 점으로 꼽았습니다.

 

<인터뷰> 박재길 평가위원 축제가 여러곳에서 열리는 경우 동 시간대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며 시간조정 등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우수 지역축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3년연속 문화관광부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한 이천 쌀 문화축제! 행사담당자는 성공의 비결로 관광객이 중심이 되는 행사운영을 꼽았습니다.

 

<인터뷰> 연규철 축제총괄팀장 / 이천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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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종로구 박영섭 부구청장 구는 앞으로도 축제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지역축제의 위상을 높여간다는 방침입니다. 씨앤앰뉴스 서동철입니다.

http://www.tagstory.com/video/10063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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