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회 이사회개최하고 유니세프에 성금 2백만원 전달
지난 2009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한지협 리더교육과 이사회가 있었다
교육 마지막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유니세프 부산사무소 소장님에게 한지협에서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우리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매년 2백만원씩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유니세프는 국제연합아동기금으로 144개 가난한 국가의 굶주리는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UN산하의 국제기구로 긴급 구호, 영양, 예방 접종, 식수 문제 및 환경 개선, 기초 교육 등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우리 한지협도 이 운동에 동참하기로 정기총회에서 결의하고 오늘을 계기로 매년 2백만 원씩 지원하게 됐다. 우리 한지협도 이 운동에 동참한다는 자부심과 우리의 영역이 국제화되어 간다는 긍지를 갖게 됐다. 멀리 경주까지 와주신 부산사무소 소장님께 감사 드리며 작은 정성이 큰 보람으로 남길 기대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에 있는 막내에게 보낸 편지 (0) | 2009.08.27 |
---|---|
국민에게 사랑받는 4-H활동 기대 (0) | 2009.08.10 |
농업에는 무한한 희망이 있다 (0) | 2009.06.30 |
한국농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최고 전문가 역할 수행 (0) | 2009.06.25 |
이천지역축제를 빛내는 전문가들 (0) | 200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