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원에서 개최된 이천도자기축제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지나해와 달리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사진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쉼터 산듯한 디자인이 풍경과 잘 어울리죠
찻사발 전시판매품
자기로 만든 조형물 깜직하죠
붓과 먹, 벼루를 판매하는 곳도 있더군요
자기로 만든 용기에 분재는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어딜가나 빠질 수 없는 다육이
도자기로 만든 그릇에 담아보면 정말 멋진 작품이 된답니다
와!!
아주 많은 떡이 판매되고 있네요
이천쌀로 만든 떡이라고 합니다
말랑말랑한 것이 색도 예쁘고 그냥 슬슬 넘어갈 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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