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문지도연구회 종합평가회

아침햇쌀 2009. 12. 11. 20:50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 2009년도 하반기정기총회 및 종합평가회가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정남면에 소재한 라비돌호텔에서 개최했다. 한지협의 행사는 수원대학 종합강의동 대강당에서 모든 행사가 이루어 졌고 농업분야 기술사회와 함께 행사를 가졌다.

금년에는 전문지도연구회별로 일년간의 활동실적을 판넬로 전시하여 비교평가하며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수원대학에서 개최된 전문지도연구회 종합평가회를 알리는 현수막

이번 행사의 주제는 터닝포인트 새로운 10년을 향한 .............

전문지도연구회 회장, 부회장, 총무 등 158명과 기술사회원 68명이 참석했다.

 

 

51개전문지도연구회가 1년간 활동한 활동실적을 판넬로 작성 대강당 로비에 전시했다.

연구회의 활동실적을 서로 비교평가하면서 정보교환의 좋은 기회였다. 

 

 

 

첫날 한지협 이사회를 개최했다. 1년간 활동실적 감사결과와

사업 및 예산결산보고를 하고 한지협 정관 개정의 건을 처리했다

 

 

둘째날 종합평가회를 주관하기 위해 김재수 농촌진흥청장께서 방문했다

전문지도연구회 전시판넬을 감귤연구회장이 설명

 

 

우수논문작성 우수자에 대한 판넬 전시도 있었다.

 

1년간 활동 실적평가 결과 우수연구회와 우수회원 기술자문관 등에 대한 농촌진흥청장 표창장 수여도 있었다

 

종합평가회에 참가한 회원들

 

한지협 총회에 앞서 이임하는 전문지도연구회장 18명에게 한지협 회장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2009년을 빛낸 회원!! 각 단위연구회별로 1명씩 선발하여

51명에게 한지협 마크가 새겨진 금배지를 수여했다

 

판넬전시우수연구회를 선발 3개연구회에 시상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9년도 활동실적에 대한 평가보고와 결산보고를 했다.

이후 터닝포인트 새로운 10년!! 글로벌 전문지도연구회 육성을 위한 토론회가 있었다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회장 자격으로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햇다.

이후 회원들의 의견을 받고 개선점을 찾는 토론시간이 있었다.

모든 회원들이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욌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컨설팅기법 이진숙 회장, 김성하 총무 등과 함께 기념촬영

 

배연구회 조현욱 회장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