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운림산방은 조선시대 말기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 선생이 말년에 그림을 그렸던 화실의 이름으로 1982년 소치의 손자인 남농 허건이 복원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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