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캐나다에서 16일간 여행

아침햇쌀 2009. 7. 18. 14:03

2006년도 큰동서네와 함께 캐나다에 살고 있는 작은 동서네 집을 찾았다

16일간의 일정으로 벤쿠버와 토론토를 비롯한 동부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욌다

역시 살기좋은 나라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

아름다운 나라 부러움이 없어 보이는 나라

하나님이 축복하신 나라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가장 작은 교회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고....

 

나이아가라폭포(미국땅에 있는 폭포) 작고 협소하여 미국 관광객이 국경을 넘어 조금 위에 위치한 캐나다폭포를 관람하러 온다고 한다

 

나이아가라폭포(캐나다 땅에 있는 폭포) 아!!!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절경이다 위에 올라가 보니 또 다른 풍경이 나타난다

 

자연폭포

 

빅토리아에 있는 한국전쟁 625참전 기념비

 

빅토리아 섬으로 가는 배안에서

 

빅토리아의 부챠드가든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공원이다

 

벤쿠버에 있는 수상가옥

 

벤쿠버 정은이네 집. 대부분의 집들이 아담하게 잘 가꾸어져 있으며 우측셔터문을 통해 집안으로 주차장이 들어가 있다

 

캐나다 특산품인 아이스 와인공장(공장을 둘러 볼 수 있었다)

 

벤쿠버의 야채시장

 

벤쿠버 브릿지에서 3자매

 

천섬에는 작은 섬 위에 작은 집들이 가득 메우고 물위에 들어서 있다(별장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천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다리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지대 공원이 아름답게 잘 가꾸어져 있다 캐나다 어디를 가나 공원은 한결 같이 아름답다

 

동서와 처제

 

쿠루우즈함

 

토론토 시청건물. 건물양식이 특이하다. 내부는 더욱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히슬러 정상으로 올라가는 곤도라 6월인데도 스키장이 개장되어 있다 

 

히슬러스키장 이곳에서 2010년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풍경이 아주 멋진 곳이다 

 

캐나다여행


□ 기간 : 2006년 5월 26일 ~ 6월 10일(16일간)

□ 방문지 : 벤쿠버, 델타시, 시애틀(미국), 휘슬러, 빅토리아, 토론토, 몬추리얼, 케백, 오토와

 

□ 주요일정

월일

요일

여행장소

비고

5월 26일

인천공항 13:45분 출국 - 벤쿠버 입국 현지시각 12:00분(한국시각 6월 27일 04:00분)

시차로 26일 중복

27일

시애틀(차이나타운, 퍼블릭마켓, 스타벅스,  워싱턴주립대학, 빌게이츠,보잉사, 파이오니아광장, 스팩스니들타워, 세코필드)

 

28일

주일예배(벤쿠버지구촌교회), 정경미 권사임직예배

 

29일

휘슬러마운틴, 브랜디와인폭포, 샤논폭포, 글리벌랜드댐(식수공급저장소)

2010동계올림픽예정지

30일

빅토리아(부챠드가든,주립박물관,Empress호텔, 주정부청사,Mail 0광장)

 

31일

골드니어스 파크, 버나미 마운틴, 가족만찬

 

6월 1일

코스트코 쇼핑, 미국경지대 공원, 바닷가, 목장예배

 

2일

바닷가 가재잡이(낚시), 바닷가 산책, 윤복자권사님댁 저녁 초청, 야시장 관람

 

3일

고기잡이배 마켓 쇼핑, 물위의 집, 삼겹살 파티

 

4일

벤쿠버 공항 06:00 출발 -토론토 도착 13:40분(벤쿠버 시각 10:40분), CN타워, 주립대학, 시청청사,

 

5일

몬추리얼 도착(노틀담성당, 성요셉성당, 시청앞 광장

 

6일

퀘백(주의사당, 샹플렝 동상, 샤토호텔, 목뿌러진계단, 아름다운 거리, 벽화, 승리교회,

 

7일

오타와(총독관저, 연방의사당, 리도강, 다운타운), 천섬 - 토론토로 이동

 

8일

나이아가라폭포, 원예학교, 웨이사이트챠펜교회, 아이스와인공장 - 벤쿠버로 이동

 

9일

벤쿠버 출국(현지시각 13:05분, 한국시각 6월 10일 05:05분)

 

10일

동경 나리타공항 14:50도착, 18:10출국, 인천공항 20:40분 도착, 이천 23:30분 도착(벤쿠버 시각 6월 10일 07: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