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된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았다가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영상으로 꾸며보았다‘며 ’축제장에 들어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골 잔칫집에 온 듯 훈훈한 느낌이 들었고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리벙벙한 표정이었으나 점차 밝게 웃는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이천 쌀문화축제의 진면목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이천쌀문화축제 UCC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경기도 양평군 신지승씨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쌀문화축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천쌀문화축제 5년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 (0) | 2011.12.26 |
---|---|
거란을 물리친 이천쌀 (0) | 2011.12.20 |
이천쌀문화축제 UCC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상에 3백만 원 (0) | 2011.12.17 |
이천쌀문화축제 경제적효과 193억원 (0) | 2011.12.14 |
이천쌀문화축제 등 경기도 10대 대표축제 선정 (0) | 2011.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