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문화축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이천쌀문화축제

아침햇쌀 2011. 12. 19. 13:25

8개월 된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았다가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영상으로 꾸며보았다‘며 ’축제장에 들어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골 잔칫집에 온 듯 훈훈한 느낌이 들었고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리벙벙한 표정이었으나 점차 밝게 웃는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이천 쌀문화축제의 진면목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이천쌀문화축제 UCC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경기도 양평군 신지승씨의 작품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