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비료 적게 드는 최고 품질벼 ‘현품’ 개발 농촌진흥청은 질소비료를 적게 줘도 쌀 생산량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중만생 벼 새품종 ‘현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반벼의 경우 질소비료를 10a당 9kg을 줘야 하지만 ‘현품’은 6kg만 줘도 10a당 생산량은 509kg으로, 기존의 소비 적응 품종인 ‘소비벼’에 비해 쌀 수량이 4 % 많다. 특.. 쌀이야기 2013.05.21
일미벼가 새일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우리나라 경남, 전남 등 남부지역에서 브랜드 쌀로 인기가 높은 ‘일미벼’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인 내병성을 강화한 벼 품종이 개발되어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여겨진다. 농촌진흥청은 농업인과 쌀가공업자(RPC)가 선호하는 고품질 품종인 ‘일미벼’의 내병성이 약.. 쌀이야기 2012.02.09
‘벼 난치병’ 정밀진단기술 농촌진흥청은 한번 발생하면 치유가 되지 않아 벼의 난치병이라 불리는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을 첨단기술을 활용 조기에 정밀 진단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 진단 방법은 생명공학기술을 응용한 실용화 기술로 기존 방법보다 간편.. 농업소식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