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 요한 웨슬리의 일생 요한 웨슬리 목사는 1738년 5월 24일 밤 8시 45분경에 올더스게이트 거리에 있는 한 집회에 참석하였다가 9시 15분경에 마음이 이상스럽게 뜨거워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웨슬리 회심’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세 가지 의미를 줍니다. 첫째는, 새로운 인생의 탄생입니다. 웨슬.. 샬롬! 말씀 2012.05.27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어느 기도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으로 일컬어지는 이어령 씨가 회심의 순간 지은 시입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부르기 전에는 아무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닙니다. 어렴풋이 보이고 멀리에서 들려옵니다. 어둠의 벼랑 앞에서 내가 당.. 샬롬! 말씀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