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먹으면 ‘배뇨’에도 효과적 농촌진흥청은 경희대학교와 공동 연구 결과, 인삼을 수시로 먹으면 전립선 비대 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막아 소변이 나오기 어려워지고, 오줌줄기가 약해지는 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40~50대 남성 중 20%(5명 중 1명)가 .. 농업소식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