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못자리’가 반농사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이해 건실한 모를 키우기 위한 올바른 상토 준비, 종자 소독, 볍씨 담그기, 싹틔우기, 파종 및 못자리 치상 등을 당부했다. 벼 육묘상자의 상토 소요량은 중모기계 이앙일 경우 산파상자는 상자당 5ℓ, 1,000m2(300평)에 30상자로 약 150ℓ가 필요한데 실제로는 약 10% .. 농업소식 2010.04.14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종자소독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 볍씨를 담그기 전에 반드시 종자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 키다리병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며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면 충분히 방제할 수 있다며,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약제소독은 물 20ℓ에 프로크로라즈 유제(스포탁) 2.. 농업소식 2010.04.09
볍씨 소독으로 키다리병 예방하세요 “볍씨 소독으로 벼 키다리병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수확량 감소의 원인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키다리병 발생에 대비, 방제 효과가 뛰어난 ‘약제혼용침지소독법’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볍씨를 소독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상적인 벼 보다 키가 1.5~2배 정도 .. 농업소식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