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계속 ‘딸기묘 정식’ 서두르지 않아야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무더위가 9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보도됨에 따라 딸기 재배농가에서 일찍 열매를 맺게 하는 재배방법인 초촉성 및 촉성 딸기를 재배할 경우 너무 이른 시기에 딸기묘를 옮겨 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의 딸기 소비유형이 겨울에서 이듬해 봄까지 소비하는 형태로 .. 농업소식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