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철 장로, 2022년도는 남선교회가 활력을 되찾아 새롭게 부흥할 수 있도록 하겠다. 예배를 마치고 기념사진 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회장 연규철 장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교회(최종호 감독 시무)에서 남선교회 임원 회의를 열고 환우 회원(4명)을 위한 위로금 전달과 아프리카 말라위 선교센터에 선교지원금으로 오백만 원을 전달했다. 연규철 장로(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 연규철 장로(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 회장)는 인사를 통해 "취임 후 1년이 되는 시점에서 뒤돌아보니 코로나라는 프레임에 갇혀 선교회 활동이 위축되어 있다고 평가된다"라고 돌아보고 "남선교회 규칙에 제시된 선교회 목적 달성을 위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끼고 코로나를 핑계로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