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관광] 복음의 겨자씨가 된 선상세례지 강화교산교회 선상세례로 유명한 강화 교산교회 앞에는 그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조각물이 있습니다. 선상세례에 대한 유래를 알아보겠습니다. "1892년 제물포교회에 부임한 존스 선교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강화를 찾아 왔으나 입성을 거부 당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제물포에.. 국내관광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