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꽃 축제장의 하루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의 개막.

날씨 관계로 1주일은 더 있어야 만개될 꽃들

마을 주민들의 손님맞이는 분주하고

 

 

축제장 입구에 들어서면서 생활개선회원들이

맛있게 빚은 만두와 쑥개떡으로 배를 채우고

 

 

이모저모 둘러보다 농업생명대 출신 배기보 님의

먹거리 난장을 찾아 카레 버섯전으로 여럿이 정을 나누고

오뎅국물로 추위를 녹이면서

 

체험하는곳과 판매상을 한바퀴

 

 

산수유축제추진위원장을 만나 축제준비 과정을 ...

기념으로 한방 찰칵

육괴정을 돌아 나왔다

 

축제가 끝나도

20일 남짓 산수유꽃의 정취를 즐길수 있을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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