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녀 연지민. 백일 축복 기도 오늘은 우리 귀여운 손녀 연지민이 세상에 태어난지 100일을 맞는 뜻 깊은 날이랍니다. 지민이는 엄마와 아빠의 지극 정성스런 기도 가운데 주님의 은혜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오늘 우리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앞날을 축복해 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나의 이야기 201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