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만 변화되어도 예산이 아깝지 않다 19세기 미국의 교육 개혁가였던 호레스 만이 하루는 소년감화원의 개원식의 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자신 있게 여러분에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단 한명의 청소년이라도 이곳에 들어와 변화가 된다면 이 거대한 건물을 세우기 위해 사용된 예산과 모든 노.. 샬롬! 말씀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