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비작물로 ‘기후변화’ 대응한다 - 헤어리베치 사용 후 논물관리로 메탄저감, 물절약 가능 - 농촌진흥청은 화학비료 대신 헤어리베치와 같은 콩과녹비작물을 이용해 벼농사를 지으면 화학비료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인 메탄(CH4)과 함께 농업용수까지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녹비작물인 .. 농업소식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