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해여림식물원의 여름 맞이 늦은 봄입니다. 어쩌면 더운 날씨로 봐서는 이른 여름이라 하는게 맞을 듯 싶네요. 따가운 햇볕이 내리 쬐는 날씨임에도 그늘에 들어서면 서늘 함을 느끼는 것으로 봐서는 분명 봄이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여주군 산북면에 있는 해여림식물원을 찾았습니다. 늦긴 하였지만 봄꽃을 감상.. 국내관광 2013.05.20
해여림식물원의 가을 여행 우리는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죠. 자연에서 먹을 것, 입을 것, 심신의 휴식까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얻고 있답니다. 특히 식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원이며 정서를 함양시켜 주는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이포방향으로 가다보면 해여림식물원이라는 푯말.. 국내관광 20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