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유산균’이 가축건강 지킨다 농촌진흥청은 항생제 저항성 유해균 억제를 위한 발효마늘 제조방법을 기술이전한다고 밝혔다. 항균효과가 알려져 있는 마늘을 유산균으로 발효시키면 항균효과가 크게 증가하여 가축보조사료로 활용시 축산물의 안전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마늘의 항균물질.. 농업소식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