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닮아가는 방법 한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 철학자는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의 완벽한 사람으로 그를 싫어하는 사람조차도 결점을 발견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에겐 친한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그는 그 친구를 만날 때마다 다음과 같이 불평했습니다. “나는 자네와 친구사이지만 가끔은 자.. 샬롬! 말씀 20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