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꽃’ 보기도 좋고 건강에는 더 좋아 농촌진흥청은 식용꽃에서 우리 몸에 유익한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유통되는 식용꽃은 프리뮬라, 팬지, 한련화, 맬로우, 베고니아 등 20여 종으로 주로 4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과 출하가 이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 농업소식 201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