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군과 부치미의 데이트 메밀부치기축제 42번 국도를 따라 정선가는 길입니다. 평창을 지나다 낮설은 축제 안내표지판을 발견했답니다. 처음 들어보는 '2012 평창 메밀부치기축제' 이름이 시골다움과 정겨움이 다가옵니다. 원래 평창은 메밀이 많이 재배되는 곳으로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이에 맞춰 봉평.. 국내관광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