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용 벼 ‘보람찬’ 쌀 가공 산업 활력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가공 전용 쌀 품종 ‘보람찬’이 빵, 떡, 과자, 국수, 막걸리 등의 원료로 이용되면서 쌀 가공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 쌀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확량이 10a당 733kg 정도로 많은 초다수성 벼 ‘보람찬’을 개발했다. 이후 쌀 치즈케이.. 쌀이야기 2015.03.11
수량많고 가공 적합한 초다수성 벼가 뜬다 농촌진흥청은 잦은 기상이변과 다가올 식량위기의 대안으로 통일형 초다수 벼 품종이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인 식량수급 불안으로 국제곡물가가 요동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특히, 올해 잦은 태풍과 비로 작년보다 쌀 생산량이 0.5 % 감소한 407만여 톤에 머물러 쌀 자급률은 .. 쌀이야기 2012.12.12
우리쌀로 만든 ‘크레페’, 쌀의 맛있는 변신! - 초다수성 벼를 이용한 한국형 ‘쌀 크레페’ 개발 - 농촌진흥청은 최근 수요가 줄고 있는 쌀 소비량을 늘리기 위해 김밥처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쌀 크레페’ 제조방법을 개발했다. 크레페는 얇은 밀가루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싸먹는 음식으로 간단한 한 끼 식사대용.. 농업소식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