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사는 사회가 평화롭고 화목하길 바랍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분열과 다툼이 더 많습니다. 유대인 철학자 부버는 “현대 사회는 분열로 상처를 입고, 다툼으로 병든 사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화합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요구합니다. 직장에서도 .. 샬롬! 말씀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