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량 부족’ 농작물 비상대책 2월부터 계속된 강우와 흐린 날씨로 과채류를 비롯한 시설원예작물의 일조부족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농촌진흥청이 발표했다. 농진청은 부산, 창원, 진주 등 남부지역 시설원예단지를 중심으로 수박, 멜론, 참외 토마토, 딸기 작물의 피해양상을 진단했다. 올.. 농업소식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