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의 유래 고려가 멸망하고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새로운 도읍을 정하고자 태조가 무학대사와 함께 한양으로 행차를 하였는데 어느 작은 마을에 도착하여 보니 마을이 아름답기 이룰데 없어 무학대사에게 물어 보았다 "무학아 여기가 어디냐?" 무학대사가 묵묵부답.... 대답이 없자 .. 재미로 보는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