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시장 노리는 토종 ‘나리’ 평가전 열려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하기 위해 육성한 국내 개발 ‘나리’ 신품종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은 FTA대응 나리연구단 주관으로 그동안 각 기관에서 개발해 오던 수출형, 세대단축형 나리 20여 품종과 60여 계통을 한 자리에 모아 나리 재배 농가와 소비자들로부터 선호도 평가를 받았다고 밝.. 농업소식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