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고 지는 왜목마을 독특한 지형의 영향으로 해돋이, 해넘이, 달맞이는 물론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물결 위로 펼쳐지는 별자리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왜목마을. 오작교라고 합니다. 왜목 앞 바다는 천상의 은하수를 의미하고, 이 다리는 견우와 직녀의 애뜻한 사랑이 담긴 상상의 다리. '오작교'를 상징하는.. 국내관광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