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순종하라 옛날 조선시대에 어떤 임금님이 한양을 떠나 개성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병든 어머니가 말씀했습니다. “내가 이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났으니 죽기 전 임금님 얼굴을 한 번 보는 것이 소원이지만 어렵지 않겠느냐?” 효심이 많은 아들은 그날에 어머니를 업고 잘 보이.. 샬롬! 말씀 201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