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못자리’가 반농사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이해 건실한 모를 키우기 위한 올바른 상토 준비, 종자 소독, 볍씨 담그기, 싹틔우기, 파종 및 못자리 치상 등을 당부했다. 벼 육묘상자의 상토 소요량은 중모기계 이앙일 경우 산파상자는 상자당 5ℓ, 1,000m2(300평)에 30상자로 약 150ℓ가 필요한데 실제로는 약 10% .. 농업소식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