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전 검정쌀 판별 가능한 DNA마커 개발 농촌진흥청은 기존의 검정쌀 선발 기간을 4∼5개월에서 1일로 단축할 수 있는 ‘검정쌀 선발용 DNA 판별마커’를 개발해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검정색 쌀을 육종하기 위해서는 이삭이 다 여물고 난 뒤, 왕겨를 없애고 현미의 색을 확인한 후 개체를 선발해야 했다. 이를 위해 .. 쌀이야기 201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