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순종하라 옛날 조선시대에 어떤 임금님이 한양을 떠나 개성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병든 어머니가 말씀했습니다. “내가 이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났으니 죽기 전 임금님 얼굴을 한 번 보는 것이 소원이지만 어렵지 않겠느냐?” 효심이 많은 아들은 그날에 어머니를 업고 잘 보이.. 샬롬! 말씀 2013.05.12
어버이 주일을 위한 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 어버이 주일을 지키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사랑의 주님, 오늘은 어머니의 품과 같이 따뜻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날입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그런 기분으로 살았습니다. 아무런 부족감도 없이, 충만함으로 마냥.. 나의 이야기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