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아 감사 보은의 생활을 오늘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생활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나님과 사람의 은혜를 입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은혜 없이 살아온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복 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비롯하여 스승과 선.. 샬롬! 말씀 2011.02.03
지치고 외로울 때 '너무 지쳤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마 11:28~30) 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요 13:1, 요 15:9) 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 (잠 3:5~6) 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 샬롬! 말씀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