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곡우 [穀雨] 곡식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곡우[穀雨는 과거에는 농사에 가장 중요한 절기중의 하나였습니다. 왜냐하면 곡우 때 못자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농사 중의 농사인 벼농사의 파종이 있는 날이므로 죄인도 잡아가지 않을 정도였다니까요. 나라에선 농민들에게 곡우임을 알려 볍씨를 내어주.. 나의 이야기 2014.04.15
못자리농사가 반농사 해마다 벼농사가 시작되는 4∼5월경에는 모기르기에 실패한 농가들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벼 파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파종부터 모내기 전까지 벼 육묘관리 요령을 발표하고 모기르기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싹을 틔운 후에는 육묘방법에 따라 적당한 .. 농업소식 2012.04.10
벼농사 ‘못자리’가 반농사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이해 건실한 모를 키우기 위한 올바른 상토 준비, 종자 소독, 볍씨 담그기, 싹틔우기, 파종 및 못자리 치상 등을 당부했다. 벼 육묘상자의 상토 소요량은 중모기계 이앙일 경우 산파상자는 상자당 5ℓ, 1,000m2(300평)에 30상자로 약 150ℓ가 필요한데 실제로는 약 10% .. 농업소식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