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시장을 설레게 만드는 ‘설레미’ 나온다 수량과 안정성이 높아 농가가 좋아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가 만족하며 도정률이 높아 가공업체(RPC)가 선호하는 조생종 벼 신품종 ‘설레미’를 개발했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 ‘설레미’는 1998년에 조생종으로 수량이 높고 도복에 강한 상주벼와 출수기가 빠르고 고품질.. 쌀이야기 2012.01.12
친환경 벼농사엔 ‘규산질’ 비료가 제격 벼 밑거름주기 2주전까지 규산질 비료를 시용해 병해충 예방은 물론 쌀 품질을 높일 것을 농촌진흥청은 당부했다. 규산질비료는 알칼리성분이 40% 이상 함유되어 있어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석회․고토성분은 미질과 등숙률을 향상시켜 주며 한번 사용으로 수년간 효과가 지속된다. 표준사용량은 10a당 .. 농업소식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