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비작물로 ‘기후변화’ 대응한다 - 헤어리베치 사용 후 논물관리로 메탄저감, 물절약 가능 - 농촌진흥청은 화학비료 대신 헤어리베치와 같은 콩과녹비작물을 이용해 벼농사를 지으면 화학비료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인 메탄(CH4)과 함께 농업용수까지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녹비작물인 .. 농업소식 2010.06.26
농촌진흥청, 책임운영기관 평가 1, 2위 휩쓸어 농촌진흥청은 소속책임운영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2010년 책임운영기관의 기관운영성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책임운영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어 중앙행정기관 소속 37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유사업평가결과.. 농업소식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