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을 시루에 쩌서
떡메로 치면
밥이 차질게 뭉쳐지고
뭉쳐진 떡을 콩고물에 골고루 묻혀 썰면
마침내 인절미로 탄생된다
구수하고 쫄깃 쫄깃한 그 맛은 일품이었다
자채방아마을에서 인절미체험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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