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난 ‘심비디움’ 품종 미국시장 본격 진출 - 총 105천주 수출, 올해 미국 수출액 3억원 예상 -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난류 ‘심비디움’ 품종을 민관이 합동해 서산시 지산수출영농조합을 통해 4월 16일 미국시장에 본격 수출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국내 난 수출은 중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중국시장에서는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 농업소식 201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