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에서 ‘인공피부’ 소재를 감귤부산물을 발효시켜 새로운 신소재인 감귤유래 겔을 농촌진흥청이 개발했다. 이 물질은 물성이 우수해 인공피부 등 의료용과 산업용 소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인공피부란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피부 등에 손상이나 결함이 발생했을 경우 상처보호와 결손부위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다. 인공피부.. 농업소식 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