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은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사는 사회가 평화롭고 화목하길 바랍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분열과 다툼이 더 많습니다. 유대인 철학자 부버는 “현대 사회는 분열로 상처를 입고, 다툼으로 병든 사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화합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요구합니다. 직장에서도 .. 샬롬! 말씀 2013.02.23
행복을 심는 결혼예식, 원앙부부가 되길 오늘은 화창한 전형적인 봄 날씨였다. 마치 우리 가족의 경사스러움을 축하라도 해주는 듯 했다. 새로운 한 가족이 탄생하는 날. 조카의 결혼식이 있어 우리 대가족들이 분당에 모이는 날. 어머니를 모시고 미장원에서 머리 손질을 해드리고 아버님과 우리 식구들이 함께 차를 타고 분당으로 향했다. .. 나의 이야기 201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