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편지 네가 힘이들 때 하늘을 한번 더 보아라. 끝도 없는 창공 그 곳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다. 웃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기쁨이고, 울고 있는 너를 보는 내 마음은 가슴에서 짓이겨지는 아픔이 온다. 내가 너를 위하여 고통을 없이 해주고 싶어도 인생으로 주어진 숙제로서 어차피 네가 넘.. 샬롬! 말씀 2015.02.26